의뢰인의 내일을 변호합니다

"의뢰인에 대한 헌신을 제 1가치로, 의뢰인의 승소를 제 1목표로 함께 걷겠습니다."

■법률정보/형사

인천변호사 확실한 대응방법은

법무법인 오현 2023. 10. 6. 15:18



술을 마신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은 누구든지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소량의 음주라면 괜찮다는 안일한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형사처벌을 받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직면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도로교통법 제44조 제4항에 따르면 운전이 금지되는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입니다.

사람마다 알코올 분해 속도에 차이가 있지만 이 정도의 수치는 성인 남성이 술 한 잔만 마셔도 쉽게 도달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 시점에서 만일 단속에 적발되었다면, 운전면허 정지 및 취소와 같은 행정적 처분뿐만 아니라 형사적 책임까지도 질 수 있는데요, 난이도가 높은 사건일수록 형사처벌로 인해 예상되는 불이익은 클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유리한 판결을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하며, 무엇보다 인천변호사를 통한 양형 사유 주장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한 양형요소로 최대한의 선처를 받으시기 위해서는 경찰조사부터 대응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과거 형사처벌 전력이 있는 경우에는 실형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인천변호사와 수사 초기부터 대응하여 벌금형 또는 집행유예로 사건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만일 현재 음주운전 재범으로 관련 사건 사고에 휘말렸다면 빠른 시일 내에 인천변호사의 적극적인 조력을 받아 최적의 대응방안을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의뢰인은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자동차를 운전하였다는 범죄사실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전과가 있음에도 재차 음주운전을 하여 재판을 앞둔 의뢰인이 법무법인 오현 인천사무소를 찾았습니다.  

 



의뢰인은 음주운전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과 다른 전과도 있었고, 사건 당시 알코올농도 0.1%를 초과한 상태에서 적발되어 수치도 높아 실형 선고를 충분히 우려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담당 변호인은 전과의 시간적 간격이 있는 점, 실제 음주운전 후 주행거리가 비교적 다른 사건들보다 짧은 점을 부각하였으며,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자가 없다는 점,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보이고 있는 점, 실형을 받게 될 경우 생계가 흔들리는 등 유리한 정상참작의 사유를 형사재판에서 충실히 변론하였습니다.

 


 
법원은 여러 정상참작요인을 감안하여 의뢰인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다행히 적절한 시기에 인천변호사의 법률 조력을 받아 무사히 사회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형사재판 중 음주운전 사건은 매년 더 강하게 선고되고 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가벼운 형량을 선고받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관련 혐의를 받고 있다면 음주운전 처벌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여 경찰조사에서부터의 철저한 대비를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경찰조사 전에 인천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대처를 하는 것만이 처벌 수위를 낮출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법률조언을 얻고 싶다면 본 법인으로 문의주셔도 좋습니다.